기록 하나 검증하기
가 캔 에피소드를
면접관이 보는 것과 같은 조건 — 파일만 — 으로 읽고, 무너질 자리를 짚어 되캔다.
1. 대상과 격리 확보
목록을 보여주고 고르게 한다. 사용자가 파일을 지정했으면 그것을 쓴다.
그다음 사용자에게 묻는다 — "이 대화에서 이 에피소드를 캐신 적 있나요?" 답을 그대로 믿는다. 자기 컨텍스트로 판정하지 않는다.
- 아니오 → 2단계로 간다. 격리는 이미 확보돼 있다
- 예 → 서브에이전트로 2단계를 수행한다
- 예인데 서브에이전트를 쓸 수 없음 → 여기서 멈추고 안내한다: "이 대화는 방금 캔 내용을 알고 있어서 검토가 무의미해집니다. 새 대화를 열어서 다시 실행해주세요." 이 경우 메인에서 면접관을 연기하지 않는다.
완료 조건: 검토할 에피소드 파일이 정해졌고, 2단계를 직접 수행할지 서브에이전트에 맡길지 정해졌다.
2. 파고들 자리 받기
references/interviewer.md
의 기준으로 판정한다. 읽는 파일은
에피소드 하나와 그것이 로 참조하는 둘뿐이다. 프로젝트 파일의 경로는
career/projects/<id>/project.md
다 — 디렉토리를 탐색하지 말고 이 경로를 바로 연다. 다른 에피소드도, 지금까지의 대화도 근거로 쓰지 않는다.
서브에이전트에 맡기는 경우 프롬프트에 세 파일의
절대 경로를 넣는다: 에피소드,
(있으면),
references/interviewer.md
.
가 0개면 4단계로 간다. 기록이 충분하다는 뜻일 수도 있고, 파일이 너무 빈약해 판단할 것조차 없다는 뜻일 수도 있다 — 둘 중 어느 쪽으로 보이는지 사용자에게 말해준다.
3. 되캐기
채굴이 쓰는 각도(맥락 복원 · 전부 보고 · 순서 바꾸기)를 피한다. 되캐기는 셋 중에서 고른다 — 관점 바꾸기(그 자리의 다른 사람 눈으로), 증거 경유(커밋·슬랙·문서 등 남은 흔적을 실제로 열게), 대조(같은 사람의 다른 때와 견주어). 같은 각도로 다시 물으면 사용자는 지난번 답을 되풀이하거나 다듬어 낸다.
시간·장소·순서·사물은 질문의
재료이지 각도가 아니다. 고른 각도 안에서 재료로 쓰고, 답의 방향은 비운다 — 재료만 쓰고 각도를 비우면 채굴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과거를 겨눈다 — *"지금 다시 한다면"*은 현재 지식을 과거 칸으로 흘려보낸다. 그런 답이 나오면
에 넣는다.
3회 미도달이면
에 적고 다음
로 간다. 채굴에서 센 횟수와 따로 센다.
원문은 4단계에서 공개한다. 지금 사용자가 알아야 할 것은 장면이지 면접관의 판단이 아니다 — 무엇을 답해야 하는지 알면 기억이 그쪽으로 재구성된다.
사용자가 의도를 추측하면("이거 ~ 물어보시는 거죠?") 확인해 주지 않는다: "제가 뭘 물어보는지는 잠깐 접어두셔도 됩니다. 지금 필요한 건 그때 실제로 오간 것이에요."
가 사실과 다르면(파일에 이미 있는 것을 없다고 짚었으면) 되캐지 않고 넘어간다. 4단계에서 오탐이었다고 말해준다.
완료 조건: 각
가
에 도달했거나
에 올라갔거나 오탐으로 판정됐다.
4. 열어 보이고 반영
"방금 말씀하신 것 중 이 부분이 면접관이 파고들 지점이었습니다. 그가 알아내려던 것은 이것입니다."
되캔 내용을 반영하기 전에 바뀌는 부분만 보여준다. 여기서 들어가는 문장이 면접에서 가장 먼저 방어해야 할 문장이다. 그리고 묻는다 — "이 문장, 본인이 한 말 맞나요? 본인 말투 맞나요?"
도달한
가 기존
항목과 같은 자리면 그 줄을 지운다. 지울지는 사용자에게 확인한다.
인터뷰 중에 자기 서술이 나왔으면
에
로 적는다. 되캔 내용이 기존 역량 주장과 어긋나면 그 주장의
에 이 에피소드 id를 넣는다.
스킬의
에 닿을 수 있으면 돌린다 —
경로를 함께 넘긴다. 닿을 수 없으면 그대로 둔다.
는 파생 캐시라 다음
실행 때 다시 만들어진다.
완료 조건: 사용자가 추가된 부분을 확인했고, 파일이 갱신됐고, 남은
를 사용자가 안다.